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문단 편집) === 장비(Rig) === 추격자로부터 저항하거나 멀티 플레이 때 지원할 수 있는 장비들이 있다. 일회성이 아니라서 쿨타임이 돌면 언제든지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크레딧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템 앞에 배치된 모니터에 흘러 나오는 만화를 통해 사용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 스턴 장비 추격자에게 전류가 흘러나오는 장치를 투척해서, 일시적으로 폭발한 곳의 주변 추격자를 기절상태로 만들 수 있다. 주요 보스몹은 기절 효과가 빨리 끝나기 때문에 코일과 구스베리에게는 효과가 길지 않다는게 단점.[* 심지어 코일은 컨셉상 전류와 관련 돼서 그런지 사실상 스턴 장비의 효과의 1초만에 풀린다.] 심지어 사용하기까지의 쿨타임이 긴 편이다. 레벨을 올리면 스턴 범위 내에 있는 팀원과 자신의 지구력과 투시경 배터리를 최대로 회복한다. * 연막 장비 바닥에 장치를 설치해서, 추격자가 해당 장치를 밟으면 연막이 터지면서 추격자의 시야를 멀게 만들어서 기절 시킬 수 있다.[* 다만 기절이 끝나더라도 연막의 뒤나 안에 숨어있다면 적들이 발견도 하지 못 한다.] 연막이 꽤 오래 남아있어서 적들이 한 번 밟으면 꽤 오랜 시간 바보가 된다. 게다가 지뢰를 밟은 적 뿐만이 아니라 연막 범위에 들어간 적들 까지 모두 실명하기 때문에 유틸성이 가장 좋다. 심지어 쿨타임 차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므로 4개의 스킬 중에서는 가장 압도적으로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 원래는 거의 1초만에 설치되는 식이었으나 패치로 설치속도가 느려져 적이 달려오는데 대놓고 쓰는게 아니라 미리 설치해두고 유도하는 식으로 써야한다. 레벨업을 하다보면 연막 안에 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아드레날린 효과를 얻거나 2회성으로 쓸 수도 있는데, 한 번 폭발한 연막 지뢰장치는 연막이 다 가시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더 준비 완료 상태가 되고, 또 다시 몹이 지뢰를 밟으면 한 번 더 터진다.[*목표 열쇠 문양를 띄우는 모니터 근처에서 폭발할 경우, 연막이 자욱한 이유로 모니터를 응시해도 임무에 표시되지 않는다. 연기가 사라져야 제대로 기록된다.] 그러나 정말 간혹 가다가 연막 지뢰를 설치해도 작동을 안하는 버그가 있다. 한 때는 자주 일어나던 버그였으나 지금은 그래도 흔하지 않다. * X레이 장비 야간투시경에 장착해서 일시적으로 벽, 장애물 너머로 보이는 적들의 모습을 감지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이템이나 함정도 표시해 주거나 팀원들도 적게나마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얼리 억세스 기준, 4개의 장비들 중에서 제일 평가가 나쁘다. 스킬 지속 시간은 조금 긴 편이고 쿨타임이 연막 스킬 보다 조금 더 빠르게 차는 편이다. 벽에 붙은 선전물을 못 찾을 경우 엑스레이 스킬을 쓰면 금새 모을 수 있으며, 엑스레이 스킬을 쓰면 어디서 어떤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는지를 새롭게 알게 된다. 하지만 사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고인물들은 되려 농락을 한다. 당장 눈앞에 몬스터가 나타나도 농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에 어떤 몬스터가 있다고 표시를 하든 안하든 별 의미가 없다. * 회복 장비 벨브를 돌리면 나오는 붉은색 가스가 플레이어 주변을 감싸면서 회복시켜주는 장치로, 멀티 플레이할때 주변에 있는 같은 팀원들과 함께 회복시켜줄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면 정신이상도 치료 할 수 있거나 가스에 닿은 몹들에게 아주 잠깐 스턴을 먹인 후에 대략 5~8초 정도 속도를 대폭 감소 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